coldplay - viva la vida


trouble 빼곤 이유 모르게 손이 가지 않았던 coldplay.
그랬건만, 이번에 나온 viva la vida에 뒤늦게 낚여버렸다.
3년만의 신보라던데. 오오 너무 좋다.
멜로디도 가사도 크고 아름다운 곡이다. 요약하자면 내 취향이다.

요걸 하루 종일 듣고 있다가 갑자기 영감(!!!!)을 받아서 열심히 끄적끄적 했건만
처음에 구상했던거랑 점점 멀어지더니 어느새 일만광년이 떨어지고.
그런게 그게 무지 마음에 안 들었다는 슬픈 이야기가 있었다. 라는 전설이 있었다.
영감이니 뭐니 입 밖으로 낼 실력이 못 된다는 것이긔 하하흐흐흫그규
때려치우려 했다가 역시 음악만 댕그러니 올리려니 뭐시기 해서
대충이라도 마무리 짓자고 덕지덕지 칠을 해 보았다*^.^*
.....
결과를 보니 오히려 내 조잡한 낙서때문에 음악이 죽을 것 같은 불안감이 드는 슬픈 상황.
그렇다고 안 올리기도 복잡한 심정.

..................그래서 따로 포스팅했다.
힘내자. 나.


참고로. 정식 뮤비가 아닙니다.
다른 뮤비랑 아이튠의 광고용 짤막한 동영상을 짜집기해서 개인이 만든 ucc입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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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coope | 2008/07/26 02:59 | the others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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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Amelie at 2008/07/26 12:23
요즘 유투브 정식 뮤비는 다 소스 제공을 안하더라고요.. ㅜ_-
이번에 발표한 곡이군요.. 오오 +_+ 잘 듣고 갑니다!
Commented by coope at 2008/07/27 00:58
아아, 그래서 그런거군요. 나온지 꽤 됐는데도 검색에 뜨지 않아서 궁금했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+ㅠ+
가사와 멜로디 조합이 어쩐지 기쁜 듯 슬픈 듯 힘나는 듯 힘 빠지는 듯 아리까리한 곡이죠.(아무래도 후자일까요..)
최근엔 이런게 자꾸 땡기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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